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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식스 스포츠스타일 2026 신작 — GEL-NYC와 GEL-KAYANO, 이 두 모델이 지금 뜨거운 이유

2026년 04월 24일

아식스 스니커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면, 혹시 그 시작이 GEL-NYC였나요?

저도 그랬어요. 처음엔 "아, 아식스 러닝화 브랜드 아니야?" 했는데, GEL-NYC를 한번 보고 나서 완전히 생각이 바뀌었거든요. 오늘은 그 GEL-NYC의 이야기, 그리고 함께 알아둬야 할 GEL-KAYANO의 신 컬러웨이까지 같이 소개해 드릴게요!



아식스, 사실 우리가 알던 것보다 훨씬 깊은 브랜드예요


아식스가 1949년에 생긴 브랜드라는 거, 혹시 아세요? 창업자 오니쓰카 기하치로가 스포츠로 청소년을 육성하겠다는 꿈으로 시작했어요. 그 정신이 브랜드 이름에도 담겨 있어요.

ASICS는 라틴어 "Anima Sana In Corpore Sano"의 약자예요. "건전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는 뜻이에요. 단순한 스포츠 장비 회사가 아니라, 사람의 삶 자체를 더 건강하게 만들겠다는 철학이 이 이름 하나에 다 녹아 있는 거죠.

그리고 그 기술력의 핵심이 바로 GEL 쿠션 기술이에요. 실리카 계열 젤 소재가 충격을 흡수해주는 이 기술, 지금은 러닝화부터 패션 스니커까지 다 적용되고 있어요.



GEL-NYC의 탄생 이야기


GEL-NYC는 2023년 4월에 처음 등장했어요. 탄생 배경이 재미있거든요.

뉴욕 스니커 씬에서 유명한 부티크 "AWAKE NY"와 아식스 스포츠스타일의 콜라보로 태어난 모델이에요. 디자이너 Angelo Bac이 아식스의 레전드 모델 GEL-KAYANO 5 360을 레퍼런스로 삼아, 거기에 Y2K 감성을 더했어요.

"참신하면서도 시대를 타지 않는" 디자인을 만들자는 게 컨셉이었는데, 실제로 보면 딱 그 느낌이에요. 2000년대 감성이지만 지금 보아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오히려 세련됐거든요.

특히 소재 조합이 포인트예요. 메쉬와 스웨이드를 레이어드해서 마치 스니커를 예술 작품처럼 표현했다는 콘셉트인데, 컬러별로 GEL 파트와 미드솔 배색도 달리 조정해서 완성도를 높였어요. 어느 각도에서 봐도 보기 좋은, 그게 GEL-NYC예요.



2026년 4월 신 컬러웨이 3종 — 어떤 걸 고를까요?


이번에 2026년 4월 23일에 GEL-NYC 신 컬러웨이가 3가지 동시에 출시됐어요.

Concrete/Barely Rose
콘크리트 회색 베이스에 은은한 핑크가 살짝 얹힌 배색이에요. 도시적이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이라, 캐주얼 코디에 포인트로 딱 좋아요. "무채색인데 심심하지 않다"는 걸 잘 보여주는 컬러예요.

Obsidian Grey/Obsidian Grey
올 다크 모노톤이에요. 어둡고 강렬한 유니섹스 배색인데, 어떤 옷에 매치해도 발목 아래가 확 정리되는 느낌이에요. 블랙 계열 코디에 악센트로 쓰면 특히 좋아요.

Birch/Driftwood
베이지와 브라운 계열의 어스톤이에요. 요즘 트렌드인 내추럴하고 편안한 무드랑 딱 맞아요. 린넨 팬츠나 와이드 데님이랑 매치하면 진짜 좋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이 배색이 제일 입문하기 좋다고 생각해요!



GEL-KAYANO 14도 함께 챙겨두세요


GEL-NYC와 함께 꼭 알아두면 좋을 모델이 GEL-KAYANO 14예요.

GEL-KAYANO 시리즈는 1993년에 처음 등장해서 지금까지 30년 이상 이어지고 있는 아식스의 레전드 러닝화 라인이에요. 이름은 개발 책임자 카야노 슌이치의 성에서 따온 거예요. 그분이 클래식인 거죠.

GEL-KAYANO 14는 그 중에서도 패션 스니커 씬에서 특히 인기가 높은 모델이에요. 2008년에 러너스 월드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드를 받았던, 성능 면에서도 인정받은 레전드 모델이거든요.

이번 4월 30일 발매되는 신 컬러웨이는 두 가지예요:

- Concrete/Pure Silver: 클래식한 회색+실버 배색. 레트로한데 고급스러워요
- Cream/Obsidian Grey: 크림+다크 그레이 대비 배색. 빈티지 감성 가득

GEL-NYC에서 아식스 스포츠스타일에 입문했다면, 다음 단계로 GEL-KAYANO 14를 고려해보시는 걸 추천해 드려요.



1949년 고베에서 "건전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라는 철학을 품고 시작한 아식스가, 2026년엔 이렇게 세련된 패션 스니커로 우리 곁에 있어요. 그 철학이 기술이 되고, 기술이 패션이 된 것 같아서 더 멋있는 브랜드예요. GEL-NYC든 GEL-KAYANO든, 한 켤레 신어보시면 그 쿠션에 놀라실 거예요. 꼭 느껴보셨으면 해요!


상품 정보
- ASICS GEL-NYC 신 컬러웨이 3종 : 2026년 4월 23일 발매
- ASICS GEL-KAYANO 14 신 컬러웨이 2종 : 2026년 4월 30일 발매
- 취급처: 아식스 공식 온라인스토어 / Fullress 정보 기준 주요 스니커 편집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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